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9-03-14     김민지 기자

 

신세계푸드는 최성재 대표이사에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운아 신임 대표는 제조서비스부문 대표를, 성열기 대표는 매입유통부문 대표를 맡는다. 신세계푸드는 최성재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