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몰, '서울패션위크'와 함께...'두타 패션위크' 펼쳐
2019-03-18 이호영 기자
두타몰은 '2019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19~24일 디자이너 브랜드 특별 할인과 패션 팝업 전시 등 '두타 패션위크'를 주제로 여러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계한희 디자이너 '아이아이', 김지만 디자이너 '만지', 고태용 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 등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운영 두타몰 매장에서는 10~20%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두타몰 광장 일대는 미디어 아트전시와 패션 팝업전시를 진행한다. 19~28일 영국 출신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21~24일 '스테리오 바이널즈'와 '휠라' 협업 팝업 전시를 연다. 이번 협업 전시에서는 '휠라' 컬러를 '스테레오 바이널즈' 아이덴티티로 재해석한 '스테레오휠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21~22일 실크 스크린, 23~24일 '에어 브러쉬' 제작 특별 시연과 함께 초대 고객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