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

2019-04-22     김민지 기자
[사진=SPC삼립]

SPC삼립은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한 선물세트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기프트 5종와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빚은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기프트' 구매 고객 모두에게 5000원을 할인해주며, 오는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기프트'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