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서류접수 20일까지

2019-05-17     신준혁 기자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쌍용건설이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핬다.

채용 접수는 오는 20까지 진행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 등이다.

한편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정규직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 예정일은 7월 말이다.

한편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