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광당주석, AIS연맹(김세림회장) 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 일자리창출을 위한 긴급회동

2019-08-12     김용두 기자
사진=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台湾全国人民党 主席 陈汉光), 대만전국인민당 비서장 쎄 퍼이 위 (台湾全国人民党 秘书长 谢佩谕) 등이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의 초청으로  32년 만에 지난 10일 한국을 방문했다.

대만 대선기간에 돌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와 노인문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대만의 협력문제와 아시아 중소기업들의 기업활성화 방안을 협력하기 위한 협약식과 중국AIS연맹 김세림회장과 SNS기자연합회 3국이 협력하기 위한 긴급회동이 결정됐다.
 
이날 긴급회동은 아시아의 경제협력방안, 청년, 노인문제, 중소기업지원 협력방안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자리를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이 주선해 긴급회동이 이루어졌다.
3국은 임페리얼팰리스호텔 7층 DUBHE Hal에서 100여명이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WHC생태계(아시아 중소기업 온라인 공유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은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 비서장 세 퍼이위를 SNS기자연합회는 대만 정치자문위원과 대만정치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