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단기 체험 서비스 인기..."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19-08-12     황양택 기자
[사진=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는 12일 최근 선보인 단기 체험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뷰티 마스크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에서 2주 체험 렌탈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오픈 즉시 완판됐다. 이후 4차 재입고 수량까지 모두 전량 매진되며 한 달여만에 묘미 패션•뷰티 부문 베스트 1위에 올랐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수분•탄력•보습력•모공 등 피부 전반적인 관리가 가능한 뷰티 마스크다. 보미라이의 원적외선 빛은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1분에 2천번씩 세포를 진동시켜주며, 인체 온도에서 90.2%의 높은 방사율로 효과적인 피부 재생을 돕는다. 특허 기술인 ‘골드시트’를 마스크 패드 내 부착해 원적외선 빛의 효과를 높여 피부 속 대사 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비자에 밀착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