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공식 후원사 참여

2019-09-19     김민지 기자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여자 OB와 YB 프로 골퍼가 함께 펼치는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주류 기업 중 단독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는 세계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선수 4명과 현역 여자 선수 4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경기다. 박세리 선수를 비롯해 아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스터, 로레나 오초아 등이 레전드 선수로 참가한다. 세계 탑 랭커 박성현과 이민지, 렉시 톰슨, 아리야 쭈타누간 등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수로 출전한다.

골든블루는 이번 레전드 매치 갈라 디너에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공식 만찬주로 선보인다. 골든블루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골든블루가 수입·유통하고 있는 덴마크 왕실 공식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도 이번 대회 단독 메인 맥주 브랜드로 참여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세계 최정상 골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에 주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후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와 세계 4대 맥주로 꼽히는 '칼스버그'가 국내 최고의 골퍼 축제를 후원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