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LG전자와 함께하는 가을축제' 프로모션 진행

2019-10-14     김민지 기자
[사진=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는 오는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타바론(TAVALON) 티·밀크티 또는 싱글오리진 구매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바론(TAVALON)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렌딩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글오리진은 단일 원산지 100%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차별화된 맛과 향의 커피다.

경품으로는  ▲1등(1명) 150만원 상당 시네빔 ▲2등(3명) 50만원 상당 시네빔 ▲3등(7명)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4등(50명) LG톤플러스(블루투스 이어폰) ▲5등 타바론(TAVALON) 밀크티 무료 ▲6등은 제조음료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단풍이 물씬 찾아오는 가을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핫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타바론(TAVALON)' 밀크티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