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탈모' 케어 돕는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출시

2019-10-22     황양택 기자
[사진=아로마티카]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는 민감한 두피와 힘없는 모근, 처진 모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을 담아 복합적인 탈모 케어를 돕는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샴푸, 헤어토닉 2종으로 출시된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라인은 보다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연약한 두피와 손상 모발 케어부터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5가지 비타민과 MSM을 배합한 ‘비타민 액티브V’를 담아 두피 콜라겐 케어 및 두피 케어, 항산화 케어에 집중적인 도움을 준다.

블랙푸드 및 펩타이드, 쏘팔메토, 카페인, 호박씨유 등 성분이 뿌리부터 튼튼한 두피와 탄력 있는 모발 케어를 돕는다. 이 밖에 로즈마리와 시더우드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두피 순환을 촉진하는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담았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실리콘 오일, 동물성 원료, 인공 향료 등을 배제해 건강한 성분을 배합한 것도 특징이다.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샴푸는 건강한 두피와 모근 케어를 위해 기존 베스트셀러 샴푸인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에 적용된 ‘스칼프 인핸싱 포뮬러’도 함께 담았다. 고밀도의 거품을 통해 손상된 모발도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이 가능하다.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토닉’은 예민한 두피와 손상모 등 탈모의 원인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헤어 토닉이다. 저분자 단백질 LPP 및 식물성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두피는 물론 모발 끝까지 탄력 있는 케어에 도움을 준다. 멘톨이 함유돼 두피의 열과 스트레스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전해준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