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골프, 간절기 보온 아이템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 출시

2019-10-29     황양택 기자
[사진=레노마골프]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프렌치 감성 골프웨어 레노마골프는 간절기 보온 아이템으로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수입 소재와 변형 암홀 라인 디자인으로 액티브한 활동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충전재로 거위 솜털이 80%, 깃털이 20% 사용돼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나 초겨울에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아우터와 함께 이너로 활용해도 좋다. 색상은 인디고와 블랙 2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이 제품은 레노마골프가 최근 선보인 이번 FW시즌 광고영상에서 메인으로 등장하는 주력 아이템이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가을 라운딩이나 일상에서 가볍게 활용하기 좋다”며 “최근 선보인 레노마골프 TVCF에도 등장해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