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강남,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업'...1일 '영업 재개'

2020-03-31     이호영 기자
[사진=호텔롯데]

L7강남은 지난 30일 호텔 방문 고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모든 투숙 고객에게 안내하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L7강남은 30일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내용 통보 즉시 내부 매뉴얼에 따라 모든 투숙객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호텔에 투숙한 사실을 고지하고 안전한 동선을 안내해 퇴실 조치했다. 

또 추가 예약을 중단하고 기존 예약 고객에게는 무료 예약 취소와 함께 예약금 전액을 환불 조치했다.

해당일 저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직원 안전을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고 31일 추가적으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 후 내달 1일 정오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L7강남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