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시작

2020-05-08     장원석 기자

광동제약은 8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로 김민아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을 ‘Na를 가볍게’로 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단짠 편의점’ 편과 ‘단짠 루프탑’ 편으로 제작했다.

단짠 편의점 편은 익숙한 듯 편의점 음식으로 단짠 조합을 만들어내는 김민아에게 엄마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 중심의 식습관을 걱정하는 내용이다.

모든 영상은 김민아가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마신 후 ‘Na?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산다. Na를 가볍게’를 외치며 끝난다.

[위키리크스한국=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