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사회공헌활동 ‘오렌지 아뜰리愛’ 사진전 개최

2020-05-27     장원석 기자

한국GSK가 지난 20여년 동안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을 한 자리에서 되짚어볼 수 있는 ‘오렌지 아뜰리愛’ 사진전을 오는 29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개최한다.

오렌지 아뜰리愛은 G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 오렌지 유나이티드 캠페인을 중심으로 도시놀이터 프로젝트, GSK 희망콘서트, 해피스마일펀드, 해군자매결연 등 10여년 간 진행된 사진을 모았다.

사진전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GSK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되새기며, 국내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후원하기 위한 ‘우수리’를 진행한다.

우수리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1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