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수해 이재민들에게 마스크·상처치료제 전달 2020-08-27 장원석 기자 동국제약이 최장기간 장마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기부했다. 지원한 물품은 KF-AD 마스크,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등 6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과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