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리바로’ 亞 5개국 국제 학술심포지엄 진행

2020-09-16     조필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24일 아시아 지역 5개국(한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내분비내과 일반의 등 심혈관계 질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리바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한다.

아시아인 대상 스타틴 제제의 효능에 관한 연구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아시아 5개국을 선정, 최초로 한국인 연자가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아시아 인구를 위한 스타틴 치료 최적화 스타틴은 모두 같은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임수 교수는 “아시아인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있어 피타바스타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