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화상 의총…당 상징색 결론낼듯

2020-09-22     최정미 기자
국민의힘이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당 상징색 논의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빨강·노랑·파랑의 3색을 혼용하는 방안과 기존 해피 핑크를 유지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상징색을 확정하는 대로 여의도 새 당사 현판식을 할 계획이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