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창립 61주년 맞아

2020-09-28     조필현 기자

신신제약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한부모가족에게 응원차원에서 의약품을 지원했다.

기부 제품은 두 가지로 대표 파스 중 하나인 ‘록소크린 플라스타’ 6만 5,300개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미야리산엔젤’ 2만 개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축하는 행사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