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활동 도움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2020-10-21     조필현 기자

유유네이처가 6종의 생(生)유산균 1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도박테리움 2종, 엔테로코커스 1종 등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랄러먼드가 보유한 6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사과농축분말, 양배추농축분말, 곡류혼합효소분말 등 23종의 부원료를 첨가했다.

우승표 유유네이처 총괄이사는 “장 건강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