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영등포구에도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보고... 서울서만 3명

2020-10-22     강혜원 기자
고령층

서울에서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사례가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1건씩 모두 2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경기 광명시에서 접종한 50대 서울시민의 사망과는 별개 사례다.

서울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는 지난 21일 사망한 50대 여성에 이어 3명째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