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 신풍제약 이사, 베스트 PR상 수상

2020-12-01     조필현 기자

최영선 신풍제약 이사(사진)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12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신풍제약과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최 이사는 “맡은바 소임과 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전문언론 발전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대 대학원 출신으로 1990년 신풍제약에 입사, 30년간 신풍제약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했다. 제9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