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이병기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신신제약, 이병기 단독 대표 체제 전환
  • 김은정 기자
  • 기사승인 2021-03-25 14:52:18
  • 최종수정 2021.03.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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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신제약]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출처=신신제약]

신신제약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병기 사장(사진)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김한기 부회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이사회 의장직을 맡으며 경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기 대표는 신신제약 비상임 감사와 신사업개발 이사를 거쳐 2018년 1월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이 대표의 취임으로 창업주인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과 함께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던 신신제약은 작년 초 이영수 회장이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거친 지 1년 여 만에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후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산업공학 박사 취득 후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도약하는 신신제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은정 기자]

kej5081@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