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직 사퇴…"국민 속으로 가겠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직 사퇴…"국민 속으로 가겠다"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1-04-12 10:44:50
  • 최종수정 2021.04.12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2일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마음,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천심을 듣고 접한 건 제겐 잊을 수 없는 보람이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삶과 뜻을 받들 때, 이 가르침을 다시 새기겠다"며 대변인직 사퇴의 변을 밝혔다.

초선인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임명한 첫 대변인이었다.

김 의원은 "세상에 닿기 위해 늘 무언가를 논하고 평한다는 건 매번 자신 있는 일만은 아니었다"며 "대안 이전에 아픔과 상처가 됐을 말빚에도 너그러운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news1team@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