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설립
휴젤 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설립
  • 김은정 기자
  • 기사승인 2021-04-15 10:26:38
  • 최종수정 2021.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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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휴젤]
[출처=휴젤]

휴젤은 15일 중국 상하이에 해외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100유닛, 이어 지난 2월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100유닛 제품의 수출 물량을 선적했고, 온라인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초대 법인장에는 현지 제약 시장에 능통한 지승욱 법인장이 선임됐다. 중국 의사 출신으로 종근당과 CJ헬스케어에서 중국 사업 및 글로벌 라이선스아웃을 주도한 인물이다. 

지승욱 법인장은 “글로벌 빅마켓 중 하나인 중국 비즈니스는 글로벌 톡신 시장 제패의 포석이 될 것”이라면서 “중국 법인을 통한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해 3년 내 현지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은정 기자]

kej5081@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