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백신 생산국 공관장과 화상회의..'신속도입 신속 논의'
외교부, 백신 생산국 공관장과 화상회의..'신속도입 신속 논의'
  • 김은정 기자
  • 기사승인 2021-04-17 09:16:51
  • 최종수정 2021.04.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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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외교부]
[출처=외교부]

외교부는 국내 신속한 백신 도입을 위해 지난 16일 최종문 범정부백신도입TF 국제협력지원반장 외교부 2차관은 백신 생산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상회의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벨기에, 유럽연합(EU), 네덜란드, 인도, 제네바, 캐나다, 독일, 일본 등 백신 생산국인 주요 국가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백신 도입을 위한 외교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최 2차관은 일선 외교현장에서 각 공관이 백신 도입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는 범정부백신도입TF 사무국, 질병관리청, 식약처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여해 국내 백신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관장들에게 직접 설명했다"며 "국내외에서 정부가 백신 수급 지원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은정 기자]

kej5081@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