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병원, 선한이웃병원 새 출발..“관절·척추·통증 중심”
삼척병원, 선한이웃병원 새 출발..“관절·척추·통증 중심”
  • 김은정 기자
  • 기사승인 2021-05-06 11:03:37
  • 최종수정 2021.05.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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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선한이웃병원]
[출처=선한이웃병원]

의료법인 동서의료재단 삼척병원은 지난 1일부터 관절, 척추, 통증치료 등 중심의 선한이웃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선한이웃병원은 1980년 삼척의원을 시작으로 영동남부 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삼척의원 시절부터 40여년간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한이웃병원은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최첨단 인공지능형 MRI를 설치하고, 고효율 창호와 시스템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관철, 척추, 통증 중심의 의료진이 지역환자의 주치의로서 대학병원급 첨단장비를 통해 세밀한 검사와 다양한 진료과 협진으로 진단부터 치료까지 One stop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신경과를 개설하고, 신경·근전도 검사 장비, DR 유방촬영장치, 고속혈액 검사 장비 등을 도입해 환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화된 장비 검사로는 MRI 검사, 저선량 CT 검사, 심근경색 조기 진단, 망막전위도 검사, 신경 및 근전도 검사, 위대장내시경(수면), 항문 특화초음파 검사 등을 진행한다.

선한이웃병원 관계자는 “단순히 질병에 중점을 둔 의료가 아닌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다독여 가족과 사회가 새 힘을 얻도록 예방, 치유, 간호하며 섬긴다는 미션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은정 기자]

kej5081@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