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28일 1순위 청약 실시
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28일 1순위 청약 실시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7-26 17:32:02
  • 최종수정 2021.07.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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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이 더 시티 조감도 [출처=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 조감도 [출처=GS건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세종시에 선보이는 '세종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을 28일부터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모두 13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이 단지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며 추첨제 물량이 많아 다른 단지에 비해서 청약 당첨 기회가 열려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

이후 일정으로는 8월 4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 뒤,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종시의 일반공급 유형은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뉘는데, 물량의 50%(해당지역)가 세종시에 1년 이상 지속 거주한 자인 반면 나머지 50%(기타지역)는 전국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단지는 총 1350세대 중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 전체의 약 89%인 약 1200세대로 구성돼 이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남은 50%에 해당하는 약 500세대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가점이 낮아 청약당첨이 어려웠던 저가점자들과 기존주택 처분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한 1주택자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세종자이 더 시티 분양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관람으로 대체 운영되고 있다.

견본주택 방문은 청약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서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세종자이 더시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