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EUV 활용한 1a D램 첫 양산... 비용 상쇄·수율 개선 과제"
[컨콜] SK하이닉스 "EUV 활용한 1a D램 첫 양산... 비용 상쇄·수율 개선 과제"
최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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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10:12
수정 2021.07.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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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a(4세대) D램 제품은 극자외선(EUV) 장비를 사용한 첫 양산 제품”이라며 “EUV 기술을 쓰지만 본격 적용 전 테스트 성격이 강해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수율 관점에서 비용을 상쇄시키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수율은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