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로고·UX 개편...“전문성과 동반자 이미지 녹여내"
핀다, 로고·UX 개편...“전문성과 동반자 이미지 녹여내"
  • 정세윤 기자
  • 기사승인 2021-07-29 10:07:53
  • 최종수정 2021.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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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금융에 대한 허들을 낮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UX디자인도 전면 개편 통해 "사용자와 지속적인 소통"
[출처=핀다]
[출처=핀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새로운 기업 로고와 사용자경험(UX)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완전히 달라진 핀다 로고의 곡선 디자인은 전통 금융에 대한 허들을 낮춰 접근이 쉬운 핀테크의 부드러움을 내포하며, 볼드 디자인은 핀테크 기업으로서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이미지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직관적이고 간편한 핀다 서비스의 본질을 반영했다.

색상은 파란색 계열을 기본으로 기존 금융권과 차별점을 강조하기 위해 밝고 경쾌한 인상과 편한 느낌을 더한 인디고블루로 바꿨다.

김성미 핀다 디자인팀 리드는 “사용자들과 공감하는 친근한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해 인디고블루 컬러 변경과 정돈된 곡선형태의 새로운 기업 로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UX는 크게 메인 화면, 알림 탭, 더보기로 구성된다. 메인 화면에는 핀다의 주요 서비스인 비교대출과 대출관리 서비스가 함께 담겨 리뉴얼됐다. 이외에도 나의 신용점수 확인하기 등 기능을 한 화면에 담았다.

사용자 개인별 상황에 맞는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일정 ▲신용정보 업데이트 내역 ▲신용 및 카드 정보 변동 등의 알림을 적시에 보내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핀다 사용자들이 보다 개인화된 화면을 마주하며 금융의 주인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UX를 개인 맞춤형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세윤 기자]

diana3254@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