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120명, 주말에도 3000명대…위중증 닷새째 500명 내외
[코로나19] 신규확진 3120명, 주말에도 3000명대…위중증 닷새째 500명 내외
  •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21.11.21 10:40
  • 최종수정 2021.1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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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3000명대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120명 늘며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5천4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206명)보다 86명 줄었지만 지난 17일(3187명) 이후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되지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주말 효과도 미미해지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14일의 2418명보다 702명 많다. 이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조치가 대폭 완화된 데다 바이러스 활동에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유행 규모를 키우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지난 18일 시행된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가 진행되면서 수험생들의 전국적인 이동이 이뤄지고, 하루 뒤인 22일부터는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까지 앞두고 있어 미접종자가 많은 10대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면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7일(522명)에 근접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3274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신규 사망자 전원이 60세 이상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98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최근 1주간(11월15~21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005명→2124명→3187명→3292명→3034명→3206명→3120명으로 하루 평균 약 2853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2832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315명 경기 988명, 인천 230명 등 총 2506명(80.9%)으로 사실상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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