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 900억원 규모 복합물류센터 수주…물류사업 확대
KBI건설, 900억원 규모 복합물류센터 수주…물류사업 확대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11.29 15:03
  • 최종수정 2021.11.29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I건설이 수주한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 조감도 [출처=KBI건설]
KBI건설이 수주한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 조감도 [출처=KBI건설]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이 대전복합물류센터를 수주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물류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

KBI건설은 총사업비 900억원 규모의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KBI건설은 자산관리회사인 케이리츠투자운용, 부동산신탁사인 무궁화신탁, 시행사인 강진산업개발 등과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케이알로지스대전제3호피에프브이를 설립했다.

㈜케이알로지스대전제3호피에프브이는 지난 8월 대전 대덕구 평촌동의 사업부지 토지소유권을 확보했고 이번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8만㎡ 규모의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의 단독시공사로 KBI건설을 선정했다. KBI건설은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전복합물류센터는 공사비의 무려 90%를 우선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로 KBI건설은 준공 때까지 공사비 위험 부담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전복합물류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3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공급이 크게 부족한 대형 저온물류창고로, 중부지역 도심물류창고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BI건설은 국내 중부지역에 대규모 저온물류창고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가치도 높아져 상당한 투자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택배와 물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는 중부지방의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물류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