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266명, 하루만에 기록 경신… 위중증도 733명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5266명, 하루만에 기록 경신… 위중증도 733명 최다
  • 최정미 기자
  • 기사승인 2021.12.02 10:37
  • 최종수정 2021.12.02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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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이달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2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50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266명이며, 누적 45만761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5123명으로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기록이 경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보면  지역발생이 5242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서울 2268명, 경기 1495명, 인천 35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41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166명, 부산 157명, 충남 149명, 강원 142명, 경북 106명, 경남 94명, 전북 71명, 대구 69명, 충북 49명, 광주 39명, 전남 37명, 제주 31명, 울산 18명, 세종 8명 등 1136명(21.7%)이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733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망자도 전날보다 47명 늘어 누적 3705명이다.

정부는 당분간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유입된 것이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기존 변이보다 강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부부와 지인, 역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 4건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어서 이미 지역사회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가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2주간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를 예방접종 여부와 성관없이 10일간 격리조치를 하면서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격리는 오는 3일~16일 사이 입국자에게 적용된다.

[위키리크스한국=최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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