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휴일에도 신규 확진자 4325명…오미크론 변이 12명
[코로나19] 휴일에도 신규 확진자 4325명…오미크론 변이 12명
  • 장은진 기자
  • 기사승인 2021.12.06 11:29
  • 최종수정 2021.12.0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방역패스 확대
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325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요일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을 기록하면서 연일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늘어 누적 47만 73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인 5일의 5128명 보다 802명 감소했다. 그러나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기준 첫 4천명대 기록이자 최다 수치다. 실제 지난주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월요일인 11월 29일) 3308명과 비교하면 1017명이나 많다.

이날 확진자에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해외유입 2명·지역감염 10명)이 포함됐다. 이에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누적 24명이 됐다.

확진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1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8명→4325명이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호복을 입고 입국한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과 국내 입국자 격리 조치 시행으로 격리시설로 가기 전 신분 확인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호복을 입고 입국한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과 국내 입국자 격리 조치 시행으로 격리시설로 가기 전 신분 확인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296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 등 총 3010명(70.1%)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 192명, 경북 180명, 충남 155명, 대구 145명, 경남 120명, 강원 112명, 대전 106명, 전북 72명, 충북 59명, 광주 43명, 제주 39명, 전남 37명, 울산·세종 각 13명 등 총 1286명(29.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24명)보다 5명 많다.

이에 정부는 지금의 코로나19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일상회복을 중단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앞으로 4주간 사적모임 규모는 수도권에선 6명까지, 비수도권에선 8명까지로 제한된다. 또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된다.

다만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1주 두고 오는 13일부터 과태료 등 벌칙을 부과하기로 했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jej0416@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