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지역사회와 상생 기업문화 구축”...ESG 경영 실천 강화
미래에셋생명 “지역사회와 상생 기업문화 구축”...ESG 경영 실천 강화
  •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1.12.08 11:45
  • 최종수정 2021.12.08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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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총 7만7958시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 기록
[출처=미래에셋생명]
[출처=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사회(S) 부문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꾸준한 임직원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한편,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13~2020년 8년간 총 7만795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다소 제약이 있던 작년을 제외하면 연평균 1만 시간의 봉사활동이 이뤄진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의 모든 임직원은 봉사단에 소속돼 시기별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접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6개의 봉사단을 편성하여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해 주변 소외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독거노인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임가공 포장 봉사,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관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사자들과 서울대치과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구강 검진을 실시하고, 현장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병원에서 별도로 진료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구축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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