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21.96% 직접 취득..."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가속"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21.96% 직접 취득..."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가속"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1.12.22 10:27
  • 수정 2021.12.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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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위한 컴투스의 공세가 주목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확보한 코인원 지분을 직접 취득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플러스를 통해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38.43%(264,665주)를 취득하며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계약 주체 변경을 통해 38.43% 중 21.96%를 직접 보유하게 됐으며, 코인원과의 협력 밀도를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더욱 심도 있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한 컴투스 그룹은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도 공개하고 있다. 

지적재산권(IP) 기반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월드 오브 제노니아’,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거상M 징비록’ 등 3종이 있다. 또 블록체인 게임들로는 ‘프로젝트 MR(가칭)’, ‘골프스타’, ‘게임빌 프로야구’ 등이다. 

또한 독특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RPG장르에서는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사신키우기 온라인’, 감성 RPG ‘안녕엘라’, PC 기반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등 총 10종 이상의 게임을 내년 1분기부터 쏟아낸다.

금융투자업계는 대체적으로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과 확장성 등으로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게임, 플랫폼, 거래소, 메타버스 등의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리드해나갈 것이라는 진단이다.

컴투스는 우선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C2X 와 거버넌스 토큰 C2X 를 통해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할 예정이다. C2X 블록체인 플랫폼은 글로벌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갖춘 테라폼랩스와 기술 제휴로 안정적인 P2E 시스템을 구현했다.

플랫폼에 참여한 각종 게임과 NFT 거래소를 연동해 게임 재화를 토큰으로 교환하거나 게임 재화로 교환하는 등 자유로운 거래를 지원한다. 유저가 스스로 NFT 를 생성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확장성이 높은게 특징이다.

컴투스는 특히 외부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코인원을 비롯해 테라폼랩스, K 팝 해외사업을 영위 중인 마이뮤직테이스트 등과 협력, 내년 1분기 NFT 거래소를 오픈키로 하는 등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까지 개발하고 있다. 컴투스 그룹의 행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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