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메타 사피엔스’ 오는 18일 온라인 출간기념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문화계] ‘메타 사피엔스’ 오는 18일 온라인 출간기념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 유 진 기자
  • 승인 2022.01.11 06:00
  • 수정 2022.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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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진행될 메타 사피엔스 온라인 출간기념회. /플랜비디자인 제공
오는 18일 진행될 메타 사피엔스 온라인 출간기념회. /파지트 제공

‘메타버스를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요?’

최근 ‘메타버스(Metaverse)’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막상 메타버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경험하고 느껴야 할 지 막막해한다.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세상에 나오기 이전부터 그 속에서 살던 두 청년이 있다. 현실이 된 가상을 이미 경험하고, 그 속에서 문화를 만들고 세계를 창조해가고 있는 두 청년의 경험은 VR챗이라는 플랫폼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다. '메타 사피엔스'는 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이 메타버스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메타 사피엔스’의 저자 송민우, 안민석과 출판사인 파지트(P:AZIT)는 오는 18일(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출간 기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VR챗에서 직접 참여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메타버스 세상이 몰려오고 있다. 사진은 영화 '프리가이'의 한 장면. /영화 프리가이 캡쳐
메타버스 세상이 몰려오고 있다. 사진은 영화 '프리가이'의 한 장면. /영화 프리가이 캡쳐

‘메타 사피엔스’의 공동저자인 송민우, 안준식은 현실과 메타버스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에 적용 가능한 분야를 연구하고 구현하는 등 진정한 메타버스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망 공학도들이다.

송민우는 컴퓨터 프로세서 개발에 열정을 가진 전자공학도로서 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 가상현실의 매력에 빠져 전산학을 공부하고 있다.

국내 가상현실 문화의 성장과 개발자 커뮤니티의 확장을 위해 ‘한국 월드 제작자 교류회’를 비롯, 여러 유저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VR챗 월드 ‘Starry Night Forest’, ‘Erwin’s Library’, ‘Forgotten Library’를 제작했다. 커뮤니티신문 ‘월간 인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안준식은 2021 강원 XR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2021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차세대 메타버스 전문가다. 2021년부터 강원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직접 VR 기기를 제작해 VR 기기의 발전 요소를 예측하고, VR 기기들의 발전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미래 VR 기기의 요소를 분석했다. 송민우와 함께 2020년부터 커뮤니티 신문 ‘월간 인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메타 사피엔스 컨텐츠

 

[위키리크스한국= 유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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