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11일 신우철 중앙연구소장(사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소장은 한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알피쉐어, 명인제약을 거쳐 한국프라임제약 제제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제제연구 분야 전문가다.
그는 “다수의 제약사에서 축적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유유제약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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