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연, 로봇 이용한 자율주행·동굴탐사·지도작성 기술확보
국과연, 로봇 이용한 자율주행·동굴탐사·지도작성 기술확보
  • 최정미 기자
  • 승인 2022.06.21 10:51
  • 수정 2022.06.21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GPS 신호 수신이 불가능한 동굴이나 지하시설에서 사전 정보 없이 로봇의 자율주행과 탐사를 할 수 있는 자율터널탐사(ATE)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ADD가 개발한 자율터널탐사 로봇. [출처=연합]
국방과학연구소(ADD)가 GPS 신호 수신이 불가능한 동굴이나 지하시설에서 사전 정보 없이 로봇의 자율주행과 탐사를 할 수 있는 자율터널탐사(ATE)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ADD가 개발한 자율터널탐사 로봇. [출처=연합]

로봇을 이용해 지형정보가 없는 지역을 탐사하고 위험을 탐지하며 탐사 지역의 3차원 지도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GPS 신호 수신이 불가능한 동굴이나 지하시설에서 사전 정보 없이 로봇의 자율주행과 탐사를 할 수 있는 자율터널탐사(ATE)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ADD는 약 1.5길이 실제 동굴에서 시험을 시행해 성능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위험 물체 인식, 오염지역 탐지, 급 해상도의 3차원 지도 생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ADD와 미국 지상군 차량체계연구소(GVSC)가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했다.

한미 양국은 미래 로봇 기반의 연합작전 능력 배양을 위한 협력을 고려해 양국 로봇에 공통의 미들웨어(로봇 운영 처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데이터 형식을 적용했다.

또 양국 로봇 기술의 시너지를 위해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양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ADD는 기능과 임무에 따라 형상을 바꿀 수 있는 모듈화된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인식·판단·탐사 소프트웨어를 로봇에 탑재했다.

아울러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원격 조종이 가능하게 해 운용자 한 명이 로봇 여러 대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조작·운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ADDATE 기술을 적용한 로봇이 향후 지하 시설 작전, 도심 전투 등에 투입돼 전투원 안전을 확보하고 작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민간 분야에서는 재난 현장이나 원전 시설 등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정미 기자]

prtjami@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