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인재와 함께 일하려면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
A급인재와 함께 일하려면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
  • 류랑도 칼럼
  • 승인 2022.09.24 06:59
  • 수정 2022.09.24 0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 /연합뉴스
4차산업혁명과 노사협력 /연합뉴스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은 남들과 함께 일하는 걸 싫어할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A급 선수들은 A급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단지 C급 선수들과 일하는 걸 싫어할 뿐이다. - 스티브 잡스 

내부에서 계속 근무하든 외부에서 경력사원으로 입사하든 회사에 우수한 인재가 계속 일하게 하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뛰어나야 한다. 

그 중에서도 CEO가 뛰어나야 한다. 뛰어나야 하는 대상은 미래를 읽어내고 시장을 읽어내고 고객의 욕망을 읽어내는 본능적 감각과 판단을 말한다. 

그 다음 임원과 팀장들이 뛰어나야 한다. 뛰어난 구성원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때문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임원, 팀장인 경우가  많다.

한 마디로 리더답지 못하고 배울게 없어서이다. 

배울 게 없다면 인간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 인간이 많다.

특히 일을 시키는 방법이 상사형이라 함께 일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 임원, 팀장하고 일만 하면 다 그만둔다.

그런데 그 임원이나 팀장은 자기 때문에 그만두는 줄도 모르고 직원들이 무능력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댄다. 

특히 임원들은 자신의 과거 경험과 지식으로 폼잡고 뻐기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일할만한 사람 다 그만두는 경우도 생긴다.

본인이 과거에 해 본 일이라  아랫사람들 그만둘테면 그만두라고 하고 또 뽑으면 된다고 큰소리치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임원의 쓸모는 실무가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리스크를 매니지먼트 하고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즐겁고 신바람나게 일하게 하여 역량을 발휘하게 하고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 일이다.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너도나도 미션과 비전에 적고 있다.

난 그들에게 정면으로 묻고 싶다.과연 직원들의 행복이 무엇이냐고 말이다. 

구성원의 행복은 단연코 신바람나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다. 재미있게 일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아드레날린이 솟아나고 진정한 행복이 느껴지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진정한 인격체로 존중받고 자신의 역할을 인정받고 책임을 존중받는 삶이 곧 행복한 삶이다. 

그것이 구성원들이 행복한 조직문화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려면 소위 몇몇 C급상사나 직원들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도록 조직차원에서 큰 마음먹고 조치를 해야 한다.

C급직원들의 재능이 필요해 그대로 뒀다간 그들로 인해 역량있는 핵심인재들이 떠나간다. 

그런 사람들은 비단 임원이나 팀장에만 있지 않다. 

팀원들 중에서도 C급플레이어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자체가 힘든 사람들이 많다. 

함께 일하려면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함께 일할 준비가 부족하다면 부족한 능력과 역량을 혁신하고 개선하든지, 수용하기 어렵다면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본인에게 맞는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서로 바람직하다.

본인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과 동료를 담보로 잡고 이용하는 행위는 삼류인간이 저지르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다.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의장.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의장.

/객원 논설위원

wiki@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