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노사 협상결렬...출근길 교통대란 비상
경기도 버스노사 협상결렬...출근길 교통대란 비상
  • 최정미 기자
  • 승인 2022.09.30 00:21
  • 수정 2022.09.30 0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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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 이상이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노조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중재로 2차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가졌지만 결렬됐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첫 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어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출처=연합]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 이상이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노조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중재로 2차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가졌지만 결렬됐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첫 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어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출처=연합]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하는 47개 버스업체가 노사간에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30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해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노동자 단체인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가진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9시간여만인 이날 자정께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협의회는 30일 오전 4시 첫 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노조협의회에는 경기도 내 47개 버스업체 소속 노조원 15천여명이 속해 있다. 버스 대수는 1600여대(공공버스 2100여대, 민영제 노선 8500여대)로 도내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한다.

이 중에선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도 대부분 포함돼 있어 특히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츨처=연합]
[츨처=연합]

[위키리크스한국=최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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