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연말정산 필수템, 연금계좌로 '세테크' 하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 "연말정산 필수템, 연금계좌로 '세테크' 하세요"
  • 장은진 기자
  • 승인 2022.12.06 15:28
  • 수정 2022.12.06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금계좌 개설로 13번째 월급 기대
세제혜택·노후준비 일석이조 효과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연말정산 일정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테크(세금+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으로 절세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연금계좌 활용한 '세()테크'

연금계좌는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노후 준비 상품으로 납입 기간 동안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을 내야 하는 소득 범위를 줄여주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금 자체를 돌려주는 세액공제여서 환급 규모가 크다. 뿐만 아니라 세제 혜택과 노후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낸다.

세액공제 공제 한도는 연금저축은 400만원까지, 연금저축과 IRP를 합치면 700만원까지다. 연금저축에 400만원을 입금했다면, 나머지 300만원은 IRP에 납입해야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챙길 수 있다. IRP에만 700만원을 납입해도 가능하다. 근로소득이 1억2000만원 혹은 종합소득이 1억원을 넘을 경우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는 300만원까지 줄어든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혜택은 더욱 크다.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총 900만원(연금저축은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근로소득이 1억2000만원 혹은 종합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공제한도 상향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금계좌는 올해 안에 가입만 한다면 한 번에 목돈을 넣어도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따라서 카드공제액을 다 채워 추가로 받을 혜택이 없는 부부나, 본격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정부가 발표한 '2022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향후 연금계좌 세액공제 혜택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돼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연금계좌 공제 한도를 200만원 확대,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가입자는 연간 600만원까지, 개인IRP 가입자는 연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총 급여액에 따라 연간 26만원에서 33만원의 추가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정부는 앞으로 연금계좌 판매 활성화로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기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굴려주는 'TDF'

연금 계좌에 가입하는 것만큼 납입한 돈을 잘 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은퇴 자산 특성에 맞춰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타깃데이트펀드(TDF), 타깃인컴펀드(TIF), 타깃리스크펀드(TRF) 등 '3T' 연금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탁월한 운용 노하우로 TDF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제로인 펀드닥터 자료에 따르면 11월말 운용펀드 순자산 기준 전체 TDF 시장은 10조 8226억원 규모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TDF는 4조 8,279억원, 시장점유율 약 45%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가 투자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이유는 독보적인 장기 수익률과 운용 노하우다. 국내 운용사들은 TDF를 자체 운용하는 방식과 위탁 운용하는 방식 두 가지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자체 운용은 운용사가 직접 글라이드패스를 설계해 적용하는 방식이며, 위탁 운용은 국내에 비해 퇴직 연금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미국 등 외국 운용사의 자문을 받거나 위탁하는 형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도입 초기부터 자체 운용을 고수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체운용 방식을 선택해 중간 소모될 수수료비용을 없앴다. 수수료는 현재 TDF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다. 연금투자가 주목을 받으며 자산운용사들은 운용보수를 낮추며 TDF 수수료 인하 경쟁이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실제 부담하는 보수와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순 운용보수가 아닌 '합성 총보수비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합성 총보수비용이란 운용, 판매, 신탁, 사무관리 보수를 더한 총보수에 기타비용과 피투자펀드 보수까지 합산해 투자자가 실제로 최종 부담하는 수수료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위탁운용 여부와 피투자펀드 보수가 합성 총보수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체 운용으로 위탁운용 수수료가 없고, 투자자 수익률 제고를 위해 펀드를 모자형으로 구성해 일부 재간접형 모(母)펀드를 제외하고는 자(子)펀드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만 보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동일 유형 중 합성 총보수비용이 가장 저렴하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jej0416@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