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풍제약은 오는 3월 1일 서울 카푸치노 호텔에서 SNS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약사 20명을 초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최해륭 약사가 코로나 시대에 알맞게 롱코비드를 대처하기 위한 약국의 한약 및 생약 제제 소개로 시작한다. 

고상온 약사는 ‘유튜브 콘텐츠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고기현 한풍제약 이사는 “동맥경화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약국에서 꾸준히 판매해 온 굿모닝에스과립, 치지래과립 등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풍제약은 3월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chop23@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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