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인사이트 컨설팅 기업 칸타가 소비자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광고를 나타내는 '2023년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19일 칸타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휴대용 프로젝터인 '더 프리스타일'의 광고가 TV 광고 부문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 글로벌 톱 10에 선정되었다.
칸타의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는 브랜드 구출, 세일즈 잠재력, 장지적인 브랜드 자산 구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에서는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광고가 TV 광고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키리크스 기자 원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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