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국인 입국자 사드 보복 1년여 만에 40만 명대
3월 중국인 입국자 사드 보복 1년여 만에 40만 명대
  • 윤 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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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 2018.04.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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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 [사진=연합뉴스]
3월 중 중국인 입국자 수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관련 보복 1년여 만에 40만 명대를 회복했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는 42만7618명으로 전월(36만7017명)보다 16.5%(6만601명) 증가했다.

지난해 3월(37만8503명)보다는 13.0%(4만9115명) 늘었다.

중국인 입국자가 4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작년 2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중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초 사드 사태가 불거진 이후 급감했다가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인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 사드 보복의 여파 이후 중국인 월간 입국자가 최초로 40만 명을 넘어서 회복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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