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육육(肉肉)데이' 6월 6일까지 서귀포점을 제외한 전 점에서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 포크 삼겹살·목심' 100g당 1590원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합정점 국거리 제외)는 100g당 3990원이다.
이외 수입육 인기에 힘입어 호주산 냉장 소고기도 전 품목 10% 할인한다. 해당 기간 '척아이롤'과 '안심' 100g당 각각 1430원, 5390원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다.
이마트도 6일까지 브랜드 '삼겹살·한우' 전 품목을 삼성·국민카드 등 행사 카드 구입 시 40% 할인해준다. 행사 카드로 구입하면 '횡성 한우 등심'(1+ 등급)은 100g당 7080원, '횡성 한우 국거리·불고기용'(1+ 등급) 100g당 3660원, '더느림 삼겹살'은 100g당 1848원이다.
롯데마트도 롯데마트몰 '오늘 HOT 콕!' 코너에서 '온리프라이스' 대패 삼겹살·목심 각각 800g당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미국산 CAB 소고기 '척아이롤'(냉장)은 100g당 1560원, '갈비살'(냉장) 100g당 2550원, '부채살'(구이용)은 500g, 9950원이다.
이외 전단행사로 '강원한우 우둔'(1++ 등급) 100g당 4720원, '강원한우 부채살'(1++ 등급)도 100g당 1만460원에 판매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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