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골라가며 한다" 엄태용 향한 네티즌 반응 '눈길'
"나쁜 짓을 골라가며 한다" 엄태용 향한 네티즌 반응 '눈길'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07-25 16:48:42
  • 최종수정 2018.07.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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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사진=한화이글스 홈페이지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전 한화이글스 포수 엄태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한화는 25일 "엄태용의 임의탈퇴 공시 말소를 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엄태용은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엄태용은 교제 중이던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 상해를 입힌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사실을 구단에 보고하지 않아 임의탈퇴 조치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쁜 짓은 골라가며 한다" "가지가지한다" "한화가 깔끔하게 잘 처리했다" "야구 하랬더니 범죄 저지르고 다녔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용 미성년 상대 성범죄 혐의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2차 피해 등이 우려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한국=이다온 기자]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