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지상렬,예능神 제대로 강림 '최현석과 먹방 케미'
'원나잇 푸드트립' 지상렬,예능神 제대로 강림 '최현석과 먹방 케미'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08-08 17:53:04
  • 최종수정 2018.08.08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지상렬이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서 입담의 귀재 면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원나잇 푸드트립' 광저우 편에 출연, 대체불가의 찰진 멘트와 막간 진행 본능, 유쾌한 아재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격이 다른 먹방의 향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비둘기 요리를 치킨 요리라고 착각 후 주문했다가 10배의 벌금을 무는 위기에 처했다. 연이어 나온 달걀 요리 역시 비둘기알 요리인 것이 밝혀져 흔들리는 동공과 뜨악한 표정을 통해 온몸으로 멘붕을 표현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비둘기에 끊임없이 고통 받는 모습으로 먹방에서마저 뜻밖의 웃음을 선사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상렬은 최현석과 팀을 이뤄 마치 데칼코마니 같은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끊임없는 아재 개그와 폭풍 먹방의 환상적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때로는 최현석의 도움을 받아 면을 덜어먹는 기력이 부족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유발해 웃픈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편 지상렬은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