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서 종합적인 상담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 8층에 개방형 창업컨설팅 공간인 '창업상담 오픈 스페이스'를 개설해 무료상담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전문가가 상담자의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경영·관리 능력을 진단해 맞춤형 전문 창업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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