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 CG/VFX 중견 업체 인수... ‘글로벌 콘텐츠 시장’ 새로운 발돋움
‘씨제스 엔터’ CG/VFX 중견 업체 인수... ‘글로벌 콘텐츠 시장’ 새로운 발돋움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09-28 14:10:57
  • 최종수정 2018.09.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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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eS

 

씨제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백창주)CG/VFX 중견 업체 투썬디지털아이디어의 경영권 인수를 해 영화제작 및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썬디지털아이디어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절대 경영권 및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투썬디지털아이디어는 국내 최고의 하드웨어 인프라와 CG/VFX 수주 네트워크를 보유한 업체일 뿐만 아니라 업계 최장인 18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 기업으로 청룡상과 대종상 등 10여 차례 영화제에서 기술상을 받았다.

 

또한 '안시성'을 비롯해 '미스터션샤인', '남한산성', '군함도', '도깨비', '밀정', '부산행' 등 국내 주요 영화 및 드라마 CG작업은 물론이고 다수의 중국영화 및 할리우드 영화 CG 작업도 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영화 컨텐츠에 있어 중요성이 커져가는 CG/VFX에 투자함으로서 기존의 영향력 있는 배우와 제작역량 등이 시너지를 이뤄 향후 글로벌 컨텐츠 스튜디오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및 할리우드의 안정적인 CG/VFX 수주사업과 더불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 내재화를 통해 향후 양질의 글로벌 컨텐츠 제작 가능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황정음, 거미, 김남길, 라미란, 류준열, 홍종현 등 국내 최상급 아티스트와 배우를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이번 CG/VFX 업체를 인수하며 유명세를 높이고 있다.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