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KBS 주말극 자존심 지켰다 '시청률 30% 육박'
'하나뿐인 내편', KBS 주말극 자존심 지켰다 '시청률 30% 육박'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10-01 08:23:26
  • 최종수정 2018.10.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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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KBS 주말극의 명예를 지켜내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방송 '하나뿐인 내편'은 25.5%, 29.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의 27.1%보다 2.2% 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한 수치로 계속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왕진국(박상원 분)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강수일(최수종 분)은 왕진국의 지시에 김도란(유이 분)을 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수일이 친부임을 모르는 김도란은 자신 때문에 고생이 많다며 사탕을 건넸고 김도란이 내리자 강수일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제대로 울렸다.

또 이와 함께 김도란은 왕대륙(이장우 분)과의 본격적인 티격태격 로맨스가 시작돼 흥미를 더했다.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