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마동석-김영광 케미 극장가 섭렵 '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김영광 케미 극장가 섭렵 '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10-01 08:41:34
  • 최종수정 2018.10.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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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안정적인 흥행세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풀 고스트'는 지난 9월 30일 6만 167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만 7781명.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신들린 합동수사극. 

특히 '원더풀 고스트'는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4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시성', '협상', '명당'과 같은 경쟁작들의 절반에 불과한 스크린 수에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뜻깊은 쾌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원더풀 고스트'의 흥행세는 대세 배우 마동석과 영화계 블루칩 김영광, 이유영 그리고 신스틸러 최귀화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빵빵 터지는 웃음과 감동, 액션을 모두 담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범죄 코미디로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꾸준한 관객몰이로 개봉 2주 차에도 계속해서 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0만 7124명을 동원한 '안시성'이, 2위는 14만 4291명의 관객을 동원한 '협상'이, 3위는 8만 6261명을 동원한 '명당'이 차지했다.

zelra@hanmail.com